그는 파우스트처럼,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팔아서 모조(mojo)를 얻으려 했다.
결국 악마를 불러냈다.
"내 영혼을 줄테니 모조(mojo)를 달라"
악마가 비웃으며 말한다.
“넌 팔 영혼이 없쟎아.
이미 다른데 다 팔아버려서 더 이상 팔 영혼이 없어”
- [그냥 짧은 이야기]
“주의 빛 안에서
우리가
빛을 보리이다”
(시편36:9)
그는 파우스트처럼,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팔아서 모조(mojo)를 얻으려 했다.
결국 악마를 불러냈다.
"내 영혼을 줄테니 모조(mojo)를 달라"
악마가 비웃으며 말한다.
“넌 팔 영혼이 없쟎아.
이미 다른데 다 팔아버려서 더 이상 팔 영혼이 없어”
- [그냥 짧은 이야기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