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바리새인"하면 떠오르는 생각은 일단 부정적인 것들이다. 위선적이고 욕심많고 종교적으로 율법적이지만 자신은 허영심이 가득한, 긴 옷을 펄럭이며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떠오를 것이다. 이 책은 바리새인에 대한 얘기다. 우리들이 갖고 있는 바리새인에 대한 이해가 어디로부터 출발되었는지 그리고 그런 생각을 성경적으로 신학적으로 역사적으로 윤리적으로 점검한다.
“주의 빛 안에서
우리가
빛을 보리이다”
(시편36: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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