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ul 7 Jul 7 [일상] 안녕 파스쿠치 JS Yoo 일상 소중하게 살아온 삶이 배여있는 장소나 물건들을 보면서 지금의 의미를 찾고 새로운 힘을 얻곤 하는데 그런 소중함이 얽힌 장소들이 바뀐다는게 못내 아쉽습니다.